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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남자 선물
    카테고리 없음 2022. 5. 14. 03:33

     

    가끔 나보다 차를 아끼는 그런 남자친구.내가 차에까지 질투를 느껴야하나 싶을 때도 있지만 그런 모습까지 귀여워 보이는 건 아직도 콩껍질이 씌워져 있는 것 같아요^^..

    지난달쯤 디퓨저를 바꿔야겠다.최근에 새로 교체할 만한 것을 찾고 있었어요.

    어차피 데이트할 때마다 저도 타고 다니는 붕붕이기도 해서 30대 남성 선물로 준비할 수 있는 제품을 알아봤습니다.

    남자친구가 다른 사람에 비해 코가 조금 예민한 편인데 예전에 쓰던 디퓨저가 조금 강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절반도 안 썼는데 다른 걸로 바꾸고 싶었는지 이번에는 좀 신중하게 찾아봤어요.

    이럴 때 또 여자친구인 제가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발걸음을 옮겨보고 벤볼릭 브랜드의 차량 방향제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일단 후각이 민감한 남자친구를 위해 최대한 순한 향으로 알아봤지만 5000개가 넘는 리뷰를 읽어봤을 때 냄새가 강하다는 말은 없고 부드럽고 은은하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안전성을 인증받은 프랑스산 성분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거기에 발향 농도 조절 기능과 가성비가 뛰어난 반영구적인 사용 등 다양한 장점이 있어 30대 남성에게 선물로 선택되었습니다~

    기념일이나 생일에 축하해 주는 것은 아니더라도 조금 가난해 보이거나 성의가 없어 보이는 것은 질리지 않기 때문에 패키지도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벤볼릭은 상자 내부에 채워 넣은 스티로폼까지 색을 맞춘 올블랙 콘셉트로 되어 있었는데 정말 명품적인 비주얼이었습니다.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이기 때문에 30대에게 어울리는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친이가 차를 아끼겠다고 했잖아요.

    석고방향제가 발향이나 지속력이 좋은 반면 가루튀김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해서 고민했는데 이건 케이스에 넣어서 쓰는거라 날릴게 없다고 해서 바로 장바구니에 넣어 버렸어요.(웃음)

    케이스도 정말 예쁘지 않나요?

    남자친구는 유니크하거나 튀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이건 심플하지만 멋진 느낌이 강해서 볼수록 더 마음에 든다고 했어요!

    색상은 블랙과 로즈핑크도 있고 제가 선택한것은 실버입니다.

    각도에 따라 은근히 빛이 묻히는데 소재가 메탈이라 반짝반짝. 더욱 고급스럽게 비춰지는 것 같아요.

    거기에 시크하게 새겨진 BENBOLIC 로고까지 딱 30대 남성 선물이 아니더라도 여러분에게 인기 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발향하는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고 했잖아요.~

    스크류 형식의 설계이기 때문에 이렇게 좌우로 돌리면서 개인이 원하는 농도로 바꾸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후각이 예민한 남틴도코에게 부담이 없다고 했어요.

    시계반대방향으로 끝까지 쭉 돌리면 위사진처럼 분리되는데 퀄리티도 너무 좋아서~

    2만원 후반에 손에 넣었습니다만, 전체 바디가 메탈로 만들어져 세련미가 배가 되는 것 같네요.내구성도 튼튼해 보였습니다.

    본체 안쪽 빈 공간에 들어가는 패드는 이렇게 링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 자체에도 향이 가미되어 발향력을 더욱 높여줄 것 같은 기대도 했답니다.(웃음)

    파우치에서 꺼낼 때 손에 잡히는 일도 적고 가루가 튀지 않아 송풍구에 꽂아 에어컨을 틀어도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어요~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패드를 넣을 때 구부러진 표면이 위를 향해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오일을 첨가했을 때 넘치거나 흘러내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액이 틈새로 퍼지기 때문에 흡수도 빨라집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갈색 병에 든 프레그런스로 향을 더 진하게 채울 뿐입니다.

    저는 제 취향을 한입 더 상큼한 헤스페리데스로 선택해보았습니다.(웃음)

    이제 날씨도 슬슬 더워지고 무거운 향기보다는 상큼한 것이 더운 계절에 맡기에 좋을 것 같아 자몽향 가득한 헤스페리데스로 선택했는데 예상보다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안전성을 인증받은 만큼 엄격한 세계 규제를 준수한 원료로 채워졌다고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자극적이라기보다는 부드럽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왠지 향기 자체는 풍부한데 코끝에 살랑살랑하는 은은함이라 전혀 힘들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좁은 차 안에 두고 장시간 맡아도 속이 울렁거리거나 머리가 지끈거리는 상황은 없었다고 합니다!

    설명서를 참고해서 적당히 뿌렸는데 한 방울씩 떨어뜨릴 정도로 찐 자몽의 상큼한 향이 주위를 가득 채워주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인위적이지도 않고 엄격하지도 않기 때문에 후기에 왜 좋은 말밖에 없었는지 알 수 있겠네요.

    스며든 후 커버를 닫으면서 원하는 강도에 맞춰 주면 좋겠는데요.

    조절 방법이 아주 간단하기 때문에 데일리로 바꾸면서 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단단히 닫아도 본체 뒤쪽에 3개의 에어홀이 있어서 은은하게 스멜이 올라오는데 어느 정도 오픈해 두면 강도가 더 진하게 퍼지거든요.

    원래 순한 성분만 넣었으니 적당히 열어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클립을 장착하면 끝이지만 자석 형태이기 때문에 붙이기 매우 편리합니다.

    향기가 날 때마다 오일을 갈아 넣으면서 사용해야 하는데, 탈부착이 용이하기 때문에 사용하기에 불편함은 없을 것 같네요.

    반대로 자력은 강한 편이라 손으로 잡고 놓지 않으면 쉽게 떨어질 것 같지 않다고 합니다.

    셋팅이 끝나자마자 주차장에 내려 송풍구에 꽂아주는 남친이 ㅋㅋㅋ

    늦은 밤이라 어디 나가는 것도 아니고 다음날 해도 되는데 꽤 마음에 드신 것 같아요.^^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 때문에 30대 남자의 선물을 줄 때마다 엄마의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외형은 다소 심플모던하지만 소재가 주는 고급스러움에 불과할 정도의 반짝임까지 더해져 은근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봤을 때는 몰랐는데 송풍구에 장착해 두면 눈에 띕니다!

    차에 꽂아 향이 옅어졌다고 생각하면 프레그런스를 보충하면 되고 평소보다 향이 강하게 느껴지는 날에는 커버를 돌려 세기를 바꾸면 되니까 실용적인 30대 남성 선물 같네요~!

     

    본 포스팅은 제품만 제공되며 정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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