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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리뉴얼 후 재개장
    카테고리 없음 2022. 2. 15. 14:03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매일 10:00~17:50 설 및 추석 당일 휴관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의 작년 12월 리뉴얼 공지로 아이 방학 때 다녀오려고 일정에 맞춰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예약은 30일 전 00시에 하루씩 오픈하오니 원하시는 일정을 계산하여 미리 예약하시면 됩니다.

    https://www.museum.go.kr/site/main/reserve/child/intro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관람 예약 www.museum.go.kr  

    주말 예약은 티켓 오픈 즉시 마감되므로 자정으로 넘어가기 전 미리 로그인 하시고 00시가 되면 바로 예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관람 당일 지하에 주차하고 올라갔다가 코로나로 인해 어린이박물관 입구는 폐쇄되고 일반전시관 쪽 입구로 들어가야 합니다.

    새롭게 단장한 어린이박물관, 이번 전시의 주제는 '아하! 발견과 공감'

    어린이박물관에 입장하기 전에는 캐주얼코드로 체크하고 위생장갑을 착용해야 했는데 관람 내내 땀을 뻘뻘 흘리고 있어서 불편했어요.코로나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정말 원망스러운 코로나

    입구에서 미리 챙긴 활동지 ^^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 입장하자마자 볼 수 있는 아주 멋진 전시품이 이번 전시에서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우선 마음을 나눈다에서는 마음을 전달하는 여러 가지 방식에 대해 전시를 했었습니다

    문자가 없던 시절은 어땠을까.이모티콘에 대해 이야기해서 어떻게 전달 방법이 발달했는지 알 수 있었어요.

    문자가 아닌 음악으로 제 마음도 표현해보고

    기분도 선택해서 표현도 해보고 사진도 찍어볼게요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고 기록해주는 소중한 글자💕

    다음은 아닌 것 같아요 전시.

    불났다는 걸 발견하고 나서 우리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어요.

    등불이 가장 많이 쓰이는 부엌을 전시하고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부엌 놀이공간이 있었습니다.

    옛날 부엌일도 체험할 수 있었어요

    도자기도 굽고 퍼즐도 만들고 해서

    바퀴의 발견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공간

    철의 발견으로 우리들의 생활도 크게 변했습니다.

    다양한 시각으로 철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몸으로 움직이면서 쇠로 인해 세상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놀이로 알아봤어요

    이곳은 반구대의 암각화라는 특별전시였습니다.

    멸종위기 동물에 대해서 쓰여져 있어서

    선사시대 동물을 잡아먹고 식사를 마친 선사인들이 동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바위벽에 그림을 그렸다는 이야기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재밌는 전시였던 것 같아요바위 그림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했다는 것도 참 멋지네요.역시 국립중앙박물관 답군요.^^

    암각화 이모티콘도 찍어보고 기념으로 가져올 수 있어요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놀이장도 있었어요

    전시회는 1시간 20분 동안 관람할 수 있지만 우리 아이는 박물관을 두 번 이상 둘러보는 편이라 시간이 부족했어요.관람 종료 소리와 함께 나가는 길에 2층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 ; ω ; ` )

    아이가 좋아하는 천체관련 전시였지만 꼼꼼하게 볼 수 없어서 무척 아쉬워했습니다.(눈물)

    그래서 입장 전에 팜플렛을 보면서 동선이라고 확인을 해야 했는데요. ㅎㅎㅎ

    근데 퇴장 시간 2분 남겨둔 채 급하게 관람했어요.중간에 서면 그림자가 바뀌면서 시계바늘이 되는 시간표 체험이 재미있습니다. ㅎㅎㅎ

     

    2층에 제대로 못 봐서 다시 오자는 아이랑 약속하고 퇴장한 날씨가 풀리면 일반 전시 유물도 볼 겸 다시 오려고요^^

    그리고 국립중앙박물관에 왔으니까 굿즈 쇼핑은 필수죠!기념품 매장은 어린이박물관 앞에 조그맣게 하나 있어서 일반전시관 쪽에 크게 있습니다.

    어린이가 뽑은 삼국시대 미니 유물 발굴 체험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 위주로 판매가 되더라고요

    이곳은 그 유명한 국립중앙박물관의 굿즈 파는 곳 ^^

    짤로 못 찍었는데 멋있는 굿즈 종류가 너무 많더라고요

    저희는 아이가 국립박물관에 갈 때마다 배를 하나씩 사서 모으는데 국립중앙박물관에 종류가 많아서 볼 수 없었던 종류의 배를 사서 나왔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발굴 체험도 할 수 있고 여태까지 발굴 체험 중에 퀄리티가 제일 좋았습니다너무 딱딱하면 아이 혼자 찾기가 힘들지만 8살 아이 혼자 무리 없이 했어요.^^

     

    저도 아이들도 오랜만에 국립중앙박물관에 갔는데, 지금은 일반 상설전시도 제대로 관람할 수 있을 것 같아 봄에는 반가사유상을 보러 다시 갑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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